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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선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순진과 순수의 차이를 아냐구요.
순진은 세상의 좋고,나쁨 옳고, 그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나이가 들어 다알면서도 모른척 속아주고, 이해 해주는마음이라고.
순수는 그야말로 깨끗한.
아무것도 모르는 천치 바보로 누구든지 그를 속여 이득을 취할수 있는 상대라고.
세상은 지금 이렇게 변해가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 글을 읽고 난후 저도 가끔은 상대에게 순진과 순수의 차이를 아냐고 물으면서 웃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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